두 과목의 ‘안 된다’를 서로 다른 질문으로 풀기
영어와 수학이 모두 어렵더라도 같은 학습 습관을 원인으로 정하지 마세요. 영어는 문장 속 말의 관계를 놓쳤고 수학은 필요한 성질을 떠올리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. 과목마다 잘 진행된 부분과 막힌 부분을 짧게 적으면, 두 과목을 함께 살펴보되 보완할 내용은 각각 정리할 수 있습니다.
과목별 상담 자료에는 정답률 외에 답을 만들 때 한 행동을 넣어 보세요. 영어에서는 어떤 표현을 해석 근거로 삼았는지, 수학에서는 어느 조건으로 식을 시작했는지가 해당합니다. 두 자료를 같은 난도라고 가정하거나 점수를 직접 견주기보다, 각 과목에서 다음 공부를 막는 지점이 무엇인지 질문하세요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