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과목에서 읽어야 하는 정보를 다르게 살펴보기
국어·영어·수학에서 문제를 읽고도 시작하지 못한다면 각각 무엇을 알아내야 했는지 적어 보세요. 국어는 글의 설명과 자신의 생각을 구분해야 할 수 있고, 영어는 문장 안의 대상 관계를 파악해야 할 수 있습니다. 수학에서는 수치보다 수량 사이의 관계를 읽어야 하는 등 읽은 뒤 필요한 행동이 다를 수 있습니다.
세 과목에 공통으로 어려운 낱말이 있는지 살피되 모든 오답을 어휘 부족으로 묶지는 마세요. 말의 뜻을 알려 준 뒤에도 글의 근거를 고르지 못하거나 조건을 식에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 현재 배우는 자료에서 낱말의 이해와 정보를 사용하는 과정을 나누면 과목별 진단에 필요한 자료를 고르기 좋습니다.


